자본시장과 실물경제를 가장 효율적으로 이어주는 연결고리 역할로서 국내 시장에서도 PEF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PEF 활성화를 위한 제도 보완과 다양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Private Equity의 Funding, Entry, Exit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외 투자시장 현황 및 장단기 수익확보 방안, 제도적 개선사항 등에 대해 감독당국, 유한책임사원(LP), 무한책임사원(GP)들의 진지한 토론과 의견교환이 진행될 것입니다. 이 행사는 더벨아시아㈜가 주최하고 머니투데이가 후원합니다.
<더벨 PEF 포럼>
◇주최 및 주관 : 더벨아시아
◇후 원 : 머니투데이
◇일 시 : 2008년 6월17일(화) 15:00~19:00
◇장 소 :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2층 오키드룸
◇행사내용 : 주제발표, 패널토론, 만찬
◇참석대상 : 더벨아시아가 초청하는 PEF 유한책임사원(LP), 무한책임사원(GP)
◇참가비 : 1인당 20만원(1사 2인 한정)
◇문의 : 더벨아시아 기획팀 (02)724-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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