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경진압' 예비군도 예외없다 머니투데이 최용민 기자 | 2008.06.02 06:20 2일 새벽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미국 쇠고기 고시 철회 촉구 촛불문화제서 예비군복을 입은 한 시민이 부상당해 넘어져 있다. 최근 촛불시위시 예비군복을 입은 남성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전경과 시위대의 무력충돌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해 시민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으나 강경진압에는 예비군도 예외가 없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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