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야 우유먹고 무럭무럭 자라라'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8.06.01 14:47 세계 우유의 날을 맞이한 1일 오전 서울 양천 목동 파리공원에서 열린 '도심 속 목장 체험'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젖소에게 우유를 먹이고 있다.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는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는 우리나라의 흰 우유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유와 낙농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이 소가 먹고 사는 법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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