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맥주, 진로 지분율 46.78%로 ↑ 머니투데이 백경훈 기자 | 2008.05.29 15:17 하이트맥주는 약 1204억원을 들여 계열사인 진로의 주식 211만여주를 취득, 지분율을 46.78%로 높였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는 경영권 안정을 위해 매수선택권 행사로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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