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민영화·M&A는 취임후 논의"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 2008.05.29 09:55 이팔성 우리금융 차기회장 내정자 "은행권 M&A 및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등의 현안에 대해서는 취임 후 주주, 이사회 등 관계자들과 차분히 논의할 것" 이 기사의 관련기사 이팔성 내정자 "우리금융 회장-행장분리 유지"우리금융, 차기회장 내정자 이팔성씨(1보)회추위 "이 내정자 경영역량 높이 평가(2보)이팔성 내정자 "회장선출 감사"(3보)클래식에 취한 금융맨, 우리금융 회장 됐다이 내정자 "우리금융 지배구조 개선검토"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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