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주성엔지 연이틀 급등, 태양광 반짝

머니투데이 전필수 기자 | 2008.05.29 09:06
주성엔지니어링이 태양광사업에 대한 기대감에 이틀 연속 급등세다.

29일 코스닥시장에서 주성엔지니어링은 오전 9시3분 현재 전날보다 800원(3.79%) 오른 2만1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은 5% 이상 상승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태양광사업에 대한 수주가 지속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이 잇따라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전날 장 종료후에는 중국기업과 박막형 태양전지 합자회사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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