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LS산전, LS-Nikko동제련 3사가 300만 위안, LS전선과 LS산전 양사의 중국지역본부 산하 법인과 임직원 등이 60만 위안을 모금했다.
구자홍 LS회장은 "중국 쓰촨성 지진 참사로 피해를 본 희생자들을 위로하고 조속한 피해복구와 피해자들의 생계지원에 작은 보탬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LS그룹은 상하이, 우시(無錫), 칭다오(靑島), 텐진(天津), 다롄(大連) 등지에 10여개의 현지법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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