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국인 상품선물 투자도 허용할 듯

머니투데이 엄성원 기자 | 2008.05.28 14:54
중국이 외국인 투자자의 상품 선물 투자 허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 보도했다.

라오 광시옹 상하이선물거래소 부사장은 이날 블룸버그통신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상하이선물거래소의 거래 확대를 위해 적격외국인기관투자가(QFII) 계획의 적용 범위를 기존의 주식에서 선물로 늘리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베스트 클릭

  1. 1 [단독]구로구 병원서 건강검진 받던 40대 남성 의식불명
  2. 2 박지윤, 상간소송 와중에 '공구'는 계속…"치가 떨린다" 다음 날
  3. 3 [단독] 4대 과기원 학생연구원·포닥 300여명 일자리 증발
  4. 4 중국 주긴 아깝다…"통일을 왜 해, 세금 더 내기 싫다"던 20대의 시선
  5. 5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았다" 쯔양 복귀…루머엔 법적대응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