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네트,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철회

머니투데이 박성희 기자 | 2008.05.27 16:35
인네트는 410억원 상당의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 등으로 인해 외국계 3자 배정 대상자의 청약 포기등으로 일정이 연기되고, 이후 급격한 주가 하락으로 예정된 발행가액으로 계획된 자금조달 목적의 달성이 어렵다"며 철회 사유를 밝혔다.


한편 코스닥시장본부는 공시 번복을 사유로 인네트를 불성실공시 법인으로 지정예고했다. 지정여부 결정시한은 오는 6월 1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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