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28일 '전립선' 건강강좌

머니투데이 최은미 기자 | 2008.05.27 14:47
가천의대 길병원은 오는 28일 병원 응급센터 11층 가천홀에서 '전립산암 및 전립선비대증'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강의에서는 △전립선암의 진단 및 치료 △전립선 비대증 진단 및 치료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행사에 참가하면 배뇨증상표 설문지를 통해 증상정도와 치료여부를 상담받을 수 있으며, 전림선 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항원검사와 요류속도검사 등도 받을 수 있다.


전립선암은 남성 다빈도 암 중 6위를 차지하는 질환이지만 조기에 진단하면 수술을 통해 완치되는 비율이 높아 적극적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질병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4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
  5. 5 "밖에 싸움 났어요, 신고 좀"…편의점 알바생들 당한 이 수법[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