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연행 여고생, 오늘(27일) 오후1시 훈방(1보) 조철희 기자 | 2008.05.27 14:16 27일 새벽 경찰에 연행됐던 미국산쇠고기 수입반대 시위 참가 여고생 한모양(19)이 이날 오후1시 훈방조치됐다고 서대문경찰서가 밝혔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분신 전주시민, 전신화상 여전히 '위독'진중권 교수 "나도 경찰에 맞았다"'촛불집회 과잉진압' 네티즌이 뿔났다탄핵구호 온라인으로…서명 133만명촛불시위대 왜 광화문에서 신촌으로?"머리채 잡고" 촛불집회 과잉진압 논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2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3 "몸값 124조? 우리가 사줄게"…'반도체 제왕', 어쩌다 인수 매물이 됐나 4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5 [단독]울산 연금 92만원 받는데 진도는 43만원…지역별 불균형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