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머니는 카렌스를 일본 마즈다5와 비교하면서 마즈다5가 분명 스포티한 매력이 있지만 카렌스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평했다. 특히 185마력의 파워풀한 엔진과 높은 연비는 카렌스의 뛰어난 장점이라고 밝혔다.
CNN머니는 이외에도 토요타의 '사이언 xB', BMW 미니의 '클럽맨', 토요타 '메트릭스', 포드의 '이스케이프', 새턴의 '뷰 그린 라인', 마즈다의 '마즈다5', 스바루의 '포레스터'를 고유가 시대에 적합한 SUV 대안차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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