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해외 및 국내 전부문 공개채용

머니투데이 송광섭 기자 | 2008.05.26 15:11
중견 건설사인 신한(www.seco.co.kr)은 해외 현장 개설에 따른 신규인력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해외 부문이 토목, 건축, 플랜트, 기계, 전기, 관리, 중기, 기능직(전 부문 반장, 장비기사, 요리사) 등이며 국내 부문은 기술(건축, 토목, 기전 등), 공사관리, 재경, 전산, 안전, 홍보, 총무인사 등이다.

공통자격사항은 4년제 대졸자 및 동등학력 소지자로, 해당 분야 3년 이상 실무 경력자 및 자격증 소지자, 해외 근무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또 해외 지원자는 해외현장 경력자 우선 선발 및 해외근무 즉시 가능자에 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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