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신, 이노디자인과 새 브랜드 개발 출시 김경원 기자 | 2008.05.26 08:14 주방용품 생산업체인 세신(대표 임승희)은 '이노디자인'과 새로운 디자인의 주방용품을 개발, 오는 6월 새 브랜드 'CESSIN'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새 브랜드 제품의 마케팅은 이마트와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세신은 현재 '퀸센스'라는 주방용품 브랜드로 주부들에게 친숙한 상태여서 이번 새 브랜드도 점차 인지도를 높여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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