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30일 '퇴행성관절염' 건강강좌

머니투데이 최은미 기자 | 2008.05.23 16:59
인천 힘찬병원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인천 연수구청 지하1층 대강당에서 '퇴행성관절염 맞춤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조수현 정형외과 과장과 함께하는 강좌에서는 △ 퇴행성 관절염의 원인과 예방법 △ 수술하지 않고 주사와 약물로 치료하는 비 수술적 치료 △ 환자 개개인의 나이와 관절염 진행 상태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치료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한편, 힘찬병원은 지난 1일 보건복지가족부 선정 관절분야 전문 시범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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