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상공회의소는 21~23일 코트라 주관으로 열린 '글로벌 바이오텍 포럼'에 아스텔라스제약 등 9개사를 모집, 참가하고 이같이 밝혔다.
오사카 상공회의소는 일본내 유력 제약산업이 널리 분포된 관서지방을 대표하는 지역내 종합경제단체다.
오사카 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일본 제약사들이 한국 제약사 및 바이오벤처의 연구개발(R&D)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며 "양국 우수기술업체간 기술 및 투자교류 증진을 위해 코트라와 공동사업 연례추진을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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