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中 지진 피해복구 500만위안 성금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 2008.05.22 13:59
GS칼텍스가 중국 쓰촨성 지진참사 구호성금을 전달했다.

김광수 GS칼텍스 전무는 22일 오후 중국 산동성 정부청사에서 산동성 홍십자회 회장인 황셩 산동성 부성장에게 구호성금 500만위안(약 7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은 이와 별도로 장다밍 산동성장에게 이번 참사로 피해를 입은 희생자에 대한 위로와 조속한 복구를 기원하는 서신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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