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조 30명으로 구성된 지자체 단속반은 서울 경기 등 13개 시도 92개 시군구 그린벨트를 대상으로 무단 용도와 형질변경 무단물건 적치 창고 등의 무허가건물을 적발할 예정이다.
또 농업용 비닐하우스 불법 주거 등 위법행위를 단속, 그린벨트 훼손을 방지하고 그린벨트 경계표석의 보수 관리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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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내 무허가건물 합동점검
머니투데이 원정호 기자 | 2008.05.21 09:47
국토해양부는 지자체와 합동으로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전국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무허가건물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15개조 30명으로 구성된 지자체 단속반은 서울 경기 등 13개 시도 92개 시군구 그린벨트를 대상으로 무단 용도와 형질변경 무단물건 적치 창고 등의 무허가건물을 적발할 예정이다.
또 농업용 비닐하우스 불법 주거 등 위법행위를 단속, 그린벨트 훼손을 방지하고 그린벨트 경계표석의 보수 관리도 실시할 계획이다.
15개조 30명으로 구성된 지자체 단속반은 서울 경기 등 13개 시도 92개 시군구 그린벨트를 대상으로 무단 용도와 형질변경 무단물건 적치 창고 등의 무허가건물을 적발할 예정이다.
또 농업용 비닐하우스 불법 주거 등 위법행위를 단속, 그린벨트 훼손을 방지하고 그린벨트 경계표석의 보수 관리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