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기업의 지속가능성 평가' 세미나 머니투데이 이경숙 기자 | 2008.05.20 18:49 DNV 주최, 오후 1시부터 서울 전경련 회관 국제검증기관 DNV코리아(원장 안인균)은 2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 3층에서 '기업의 지속가능성 평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DNV 본사의 헬레나 바톤 박사가 참석해 '사회책임 리스크의 관리'에 대해 강연한다. 권동혁 에코프론티어 팀장은 '지속가능경영과 기후변화', 오덕근 DNV코리아 마케팅 실장은 '기업 위험 관리'에 대해 소개한다. 참가문의는 DNV코리아(02-723-7593)로.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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