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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쎄븐, 회사 물적분할
머니투데이 이규창 기자 | 2008.05.20 16:33
쓰리쎄븐은 손톱깎이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비상장 법인을 신설하고 신규사업이 주목적인 크레아젠홀딩스가 상장법인으로 존속할 예정이라고 2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크레아젠홀딩스는 비상장법인 쓰리쎄븐의 주식 총수를 보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