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로 행장은 이날 학생들에게 ‘돈의 소중함과 은행의 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학생들은 청와대, 국회의사당을 방문하고 댄스 코메디 공연 '브레이크 아웃'등을 관람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983년부터 ‘서울특별시 새마을회’가 참여 희망 은행들과 공동으로 도서ㆍ벽지어린이들을 서울로 초청해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올해는 기업은행과 국민, 신한, 우리, 산업은행 등 5개 은행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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