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17대 국회 회기가 4-5일 밖에 남지 않은 만큼 손 대표가 리더십을 발휘해 이번 회기안에 FTA 국회 비준 문제를 마무리 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당선자 시절 만났을때 FTA가 타결되면 참여정부의 최대 업적이 될 것이라고 말한적이 있다"면서 "FTA 타결이 17대 국회중에 일어난 일인만큼 17대 임기중에 마무리되는게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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