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엔에프, 주가급등 사유없다

머니투데이 전필수 기자 | 2008.05.16 16:16
지이엔에프는 16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최근 주가급등에 영향을 미칠만한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자회사 헬리아리소스가 인터오일이 주관하는 파푸아뉴기니 가스,유전개발프로젝트의 지분 1.2%를 2007년6월 취득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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