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삼성화재, 박춘원씨 등 3명 상무 승진

머니투데이 김성희 기자 | 2008.05.16 10:40
삼성화재는 15일 박춘원, 송성호, 이범씨를 상무로 승진시켰다.

박춘원 신임 상무(46)는 62년생으로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화재에 입사, 상품업무실 상품기획팀장을 거쳐 경영관리팀 경영관리파트장으로 재임해왔다.

송성호 신임 상무(45)는 63년생으로 고려대 농학과를 졸업했다. 삼성화재에 입사한 후 인사팀 인사파트장을 거쳐 인사팀 신문화파트장을 맡아왔다.


이범 신임 상무(46)는 62년생으로 고려대 수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화재에 입사, 기업영업총괄 제도보험개발팀장을 지내다 이번에 상무로 승진했다.

베스트 클릭

  1. 1 2세 신발 만든 지 5개월 만 파경…지연, 황재균 흔적 싹 다 지웠다
  2. 2 33평보다 비싼 24평…같은 아파트 단지인데 가격 역전된 이유
  3. 3 "명장 모셔놓고 칼질 셔틀만" 흑백요리사, '명장·명인' 폄하 논란
  4. 4 티아라 지연·황재균 이혼 인정…"성격 차이로 별거 끝에 합의"
  5. 5 "국민 세금으로 '불륜 공무원 커플' 해외여행" 전남도청에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