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40%, 전분기 대비 28%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74%성장했고, 전분기에 비해서는 흑자전환됐다.
KTF뮤직 관계자는 "KTF음악포털 '도시락' 운영계약으로 신규매출이 발생했고, 매장음악서비스 매출증가, 음악사이트 '뮤즈'의 매출증가로 1분기 음악서비스사업의 성장기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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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뮤직, 1분기 순익 2.5억..흑전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 | 2008.05.16 09:32
KTF뮤직은 지난 1분기에 매출 80억원, 순이익 2억5000만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40%, 전분기 대비 28%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74%성장했고, 전분기에 비해서는 흑자전환됐다.
KTF뮤직 관계자는 "KTF음악포털 '도시락' 운영계약으로 신규매출이 발생했고, 매장음악서비스 매출증가, 음악사이트 '뮤즈'의 매출증가로 1분기 음악서비스사업의 성장기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40%, 전분기 대비 28%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74%성장했고, 전분기에 비해서는 흑자전환됐다.
KTF뮤직 관계자는 "KTF음악포털 '도시락' 운영계약으로 신규매출이 발생했고, 매장음악서비스 매출증가, 음악사이트 '뮤즈'의 매출증가로 1분기 음악서비스사업의 성장기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