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이익은 66억원을 기록, 45.35%가 늘었다.
온미디어는 신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 실적이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김성수 대표는 "미디어 시장 환경변화에 따라 경쟁력 있는 콘텐츠 개발과 더불어 신규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시키고 있다. 현재 이뤄지고 있는 투자와 개발이 온미디어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이날 온라인 게임 케로로 파이터가 오픈을 했고, 미디어 2.0 사업인 플레이플닷컴(www.playple.com)은 하반기 중 장르를 확장해 본격화할 예정"이라며 "온라인 키즈 사업도 하반기 내에 전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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