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복당에 이견 없다"

머니투데이 이새누리 기자 | 2008.05.14 11:55
한나라당은 14일 최고위원회의 결과 "적합한 시기에 적합한 대상이 복당하는 것에 대해 이견이 없다"는 결론을 냈다고 조윤선 대변인은 전했다.

조 대변인은 "새 원내대표를 선출하고 새 원 구성 추이를 봐서 당 윤리기준과 정체성에 맞는 사람에 대해 시기와 범위를 결정하겠다고 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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