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소하리공장 정전으로 생산 중단

머니투데이 안정준 기자 | 2008.05.09 17:39
기아차는 9일 소하리공장에서 변전소 누전으로 인한 정전이 발생, 자동차생산을 중단한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는 금일중 복구 예정이며, 생산활동 정상재개시 공시예정이라고 밝혔다. 생산재개 예정일은 오는 13일이다.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3 '日 노벨상 산실' 수석과학자…'다 버리고' 한국행 택한 까닭은
  4. 4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
  5. 5 "남기면 아깝잖아" 사과·배 갈아서 벌컥벌컥…건강에 오히려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