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각부는 3월 경기선행지수가 전달 45.5에서 20으로 급락했다고 발표했다. 경기선행지수가 기준점인 50에 못미침에 따라 경기가 나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보통 경기선행지수는 3~6개월후 경기 전망을 반영한다.
다이이치 생명 리서치의 이코노미스트인 신케 요시키는 "일본은 경기침체로 떨어질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고비에 서 있다"고 밝혔다.
3월 경기동행지수는 33.3을, 경기후행지수는 25.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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