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163가구를 포함, 87~183㎡ 622가구로 구성한다. 모델하우스는 6월 초 개관 예정이다. 신금지구는 공주시 최초 공공택지지구로, 공동주택용지는 우남퍼스트빌이 유일하다.
사업지는 검찰청, 법원 등 관공서를 비롯해 금융가 중심으로 개발된다. 병원, 금융 등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행정중심복합도시 수혜지로, 인근에 금흥지구, 월송지구 등이 잇따라 개발될 계획이다.
대덕 연구단지 배후의 첨단산업단지 네트워크, 대전~공주간 경전철 건설계획 등이 계획돼 있다. 대전-당진간 고속도로, 공주-서천간 고속도로, 공주-청원간 간선도로, 호남고속철 남공주역 등이 개통될 예정이다. 문의 : 15888-035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