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 16일 '요실금'건강강좌

머니투데이 최은미 기자 | 2008.05.08 11:00
포천중문의대 분당차병원은 오는 16일 낮 12시 병원 6층 라마즈강의실에서 '요실금'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요실금은 여성 전체인구 10명 중 1명이상에서 발생하는 흔한 질환으로 특히 출산을 많이 경험한 여성에게서 나타난다.


강좌에서는 홍재엽 비뇨기과 교수가 '분만 후 요실금 및 골반지 운동'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참석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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