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4월 판매량 22% 증가

머니투데이 유일한 기자 | 2008.05.06 20:19
세계 2위의 고급차 생산업체인 다임러는 자사의 메르세데스-벤츠의 지난 4월 판매량은 일년 전에 비해 22% 증가한 11만9000대에 달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 보도했다. C클래스와 스마트 모델이 선전한 영향이 컸다.

올들어 4개월간 판매량은 14% 증가한 43만7700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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