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銀, 창립 38주년 기념 예금특판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 2008.05.06 17:03
경남은행은 오는 22일 창립38주년을 기념, 연 6.1%의 이자를 지급하는 정기예금을 이달말까지 특판한다고 6일 밝혔다.

한도는 3000억원이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를 제외한 개인(개인사업자 포함) 및 법인이면 누구나 들 수 있다. 최저 가입금액은 2000만원(KNB매직정기예금은 500만원)이다. 만기는 6개월과 12개월 두가지다. .

구석영 경남은행 상품개발부장은 “창립 38주년을 기념해 은행권 최고 수준의 금리를 책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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