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광우병 발생시 전수조사 후 수입중단" 머니투데이 박재범 기자 | 2008.05.06 14:46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6일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할 때 우리가 검역관을 파견해 전수조사를 하고 그 결과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될 때 수입중단을 할 수 있으며 광우병 위험이 발생하면 재협상도 가능하다는 약속을 정부로부터 받았다"고 말했다. 안 원내대표는 이날 고위당정협의후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 이같이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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