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대통령, 故박경리 빈소에 조화 머니투데이 임성균 기자 | 2008.05.05 20:16 한국문학의 거목 故 박경리선생의 빈소가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현대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이명박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이 조화를 보내 고인을 추도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사진]우리 마음의 토지에 잠든 故박경리선생故박경리, '생명과 환경' 사상가로서의 면모문화부, 박경리씨에게 '최고훈장' 추서최수지 "박경리선생 잡아주신 따뜻한 손 기억해"故박경리,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삶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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