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4월 실업률 5.0%…'예상하회'

머니투데이 홍혜영 기자 | 2008.05.02 21:30
4월 미국 실업률은 5.0%로 지난달 5.1%보다 감소한 것으로 2일 나타났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5.2%였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4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
  5. 5 "밖에 싸움 났어요, 신고 좀"…편의점 알바생들 당한 이 수법[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