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4월 실업률 5.0%…'예상하회' 머니투데이 홍혜영 기자 | 2008.05.02 21:30 4월 미국 실업률은 5.0%로 지난달 5.1%보다 감소한 것으로 2일 나타났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5.2%였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뉴욕개장전]지수선물 오름세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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