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또 분할 후 기존의 분할되는 회사는 존속하고 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LS전선, 회사분할
머니투데이 백경훈 기자 | 2008.05.02 15:56
LS전선은 전선부문 및 기계(부품)부문을 분할해 각각 신설회사를 설립하되, 분할되는 회사가 신설회사의 발행주식 총수를 취득하는 단순ㆍ물적분할의 방법으로 분할한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는 또 분할 후 기존의 분할되는 회사는 존속하고 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또 분할 후 기존의 분할되는 회사는 존속하고 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