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유증 납입 9일 연기

머니투데이 전필수 기자 | 2008.05.02 11:03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지난달 30일 발표한 168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의 납입일을 6일에서 15일로 연기한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주권교부예정일은 21일에서 다음달 3일로, 신주 상장일은 23일에서 다음달 5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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