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레드카펫 수놓은 미니드레스 물결 전주=임성균 기자 | 2008.05.01 21:45 ↑전도연과 김성은 1일 오후 7시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전주영화제 개막식에서 배우 전도연과 김성은, 오승현, 김혜나가 따스한 날씨에 미니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오승현과 김혜나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사진]'같은 드레스' 김혜수-이효리-이지현[사진]전도연 '시원한' 튜브드레스(화보)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3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 4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5 1년 전 문 닫은 동물원서 사육사 시신 발견…옆엔 냄비와 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