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 신주발행 자금조달 45억불로 확대 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 | 2008.04.30 21:53 세계 최대 금융회사인 미국의 씨티그룹이 30일(현지시간) 신주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규모를 30억달러에서 45억달러로 늘린다고 밝혔다. 씨티그룹은 전날 장마감후 신주발행을 통해 30억달러의 신규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수현 이혼 소식 전한 날…차민근 전 대표는 SNS에 딸과 '찰칵' 2 사당동에 '8억 로또' 아파트 나왔다…거주 의무도 없어 3 '양치기' 모건스탠리…AI슈퍼사이클 선언 한달만에 돌변 왜? 4 11월에 니트 대신 반팔?…'올여름 40도' 적중 기상학자 섬뜩한 예측 5 "정관수술했는데 아내 가방에 콘돔"…이혼 요구했더니 "아파트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