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 위원장은 "3월 열린 1차 회의에서 산업단지 인허가 간소화, 4월 2차 회의에서 창업절차 간소화를 주제로 논의했고, 5월에 열릴 3차 회의 안건은 외국인 직접투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공 위원장은 "외국인 투자 확대와 관련 경제자유구역 제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공일 "3차회의 안건은 외국인 투자확대"
머니투데이 송기용 기자 | 2008.04.30 18:22
사공일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장은 30일 "다음달로 예정된 제3차 국가경쟁력강화위 안건은 외국인 직접투자 확대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공 위원장은 "3월 열린 1차 회의에서 산업단지 인허가 간소화, 4월 2차 회의에서 창업절차 간소화를 주제로 논의했고, 5월에 열릴 3차 회의 안건은 외국인 직접투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공 위원장은 "외국인 투자 확대와 관련 경제자유구역 제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공 위원장은 "3월 열린 1차 회의에서 산업단지 인허가 간소화, 4월 2차 회의에서 창업절차 간소화를 주제로 논의했고, 5월에 열릴 3차 회의 안건은 외국인 직접투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공 위원장은 "외국인 투자 확대와 관련 경제자유구역 제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