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매출총이익은 직전 분기나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인원 증가에 따른 인건비 등 제비용, 해외전시회 참가에 따른 광고 선전비 등의 판관비가 늘어 영업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넥스트칩 관계자는 “카메라 영상처리반도체(ISP)가 2/4분기부터 업계에 공급될 전망”이라며 “차세대 동영상표준(H.264) 기반 비디오 코덱 통합반도체 역시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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