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재계와 회동 정례화 약속" 머니투데이 송기용 기자 | 2008.04.28 20:37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앞으로 매 분기마다 재계 총수들과의 만남을 정례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체 경제계의 문제 뿐만 아니라 개별 기업의 민원사항도 해결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투자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관합동회의'에서 재계총수들과 만나 "대통령과 재계 인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허심탄회하게 경제살리기,일자리 창출 논의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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