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청광장에 불타오른 2008올림픽 성화 머니투데이 임성균 기자 | 2008.04.27 19:47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굴렁쇠 소년'으로 이름을 알린 윤태웅씨가 2008 베이징 올림픽 성화를 들고 27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 도착해 오세훈 시장과 함께 성화를 안치시키고 있다. 베이징 올림 픽 성화는 오늘 밤 11시 직항로를 통해 북한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사진]김정길 대한체육회장 첫 성화봉송올림픽 성화, 국내서도 '수난'성화봉송, 시민단체-중국 유학생 충돌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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