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달러 환율, 5개월 주간 최고폭 상승 머니투데이 안정준 기자 | 2008.04.25 14:13 위안화 가치가 주간 기준으로 5개월래 최저치로 하락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오후 1시56분 현재 위안/달러 환율은 상하이외환시장에서 7.0018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위안/달러 환율, 6.9890위안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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