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민수 "무슨 변명을 하겠습니까"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8.04.24 22:55 70대 노인에게 폭행을 휘두르고 차에 매단채 운전한 혐의를 받아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영화배우 최민수가 24일 밤 서울 신사동 현진시네마에서 사과 및 해명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최민수 "변명 않겠다.. 나는 죽는게 편할 것"(일문일답)'노인 폭행시비' 최민수 "내가 나를 용서할수없다"최민수 70대노인 차에 매달고 질주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日 노벨상 산실' 수석과학자…'다 버리고' 한국행 택한 까닭은 4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 5 "남기면 아깝잖아" 사과·배 갈아서 벌컥벌컥…건강에 오히려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