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약품,1Q 순익 17억..전기비 흑전

머니투데이 박성희 기자 | 2008.04.24 09:20
수도약품은 1분기 순익이 17억5400만원으로 지난해 4분기 적자(6억7300만원 손실)에서 흑자로 전환됐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39억원으로 전기보다 46% 늘었지만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서는 1.5% 줄었다.


영업익은 25억4400만원으로 전기비로는 흑자전됐고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는 3.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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