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1월 5일 설립된 실리콘화일(대표 신백규)의 주요제품은 CMOS 이미지센서이며, 지난해 매출액은 688억원, 세전순이익 36억원, 순이익 41억원을 기록했다.
상장일은 오는 25일이며, 평가가격은 6000원, 액면가는 500원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실리콘화일, 코스닥시장 신규상장 승인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 2008.04.23 14:53
증권선물거래소는 23일 반도체 제조업체인 실리콘화일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
2002년 11월 5일 설립된 실리콘화일(대표 신백규)의 주요제품은 CMOS 이미지센서이며, 지난해 매출액은 688억원, 세전순이익 36억원, 순이익 41억원을 기록했다.
상장일은 오는 25일이며, 평가가격은 6000원, 액면가는 500원이다.
2002년 11월 5일 설립된 실리콘화일(대표 신백규)의 주요제품은 CMOS 이미지센서이며, 지난해 매출액은 688억원, 세전순이익 36억원, 순이익 41억원을 기록했다.
상장일은 오는 25일이며, 평가가격은 6000원, 액면가는 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