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책임통감' 고개숙인 삼성 수뇌부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8.04.22 12:11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왼쪽)과 이학수 부회장이 22일 오전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에서 각각 그룹회장과 부회장직 사퇴를 발표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삼성 그룹, 충격에 빠지다[동영상]이건희회장 "모든 허물 떠안겠다"[사진] 이건희 회장의 '마지막 3분'이건희 회장·이학수 실장 경영퇴진이건희 회장, 버릴 수 있는 모든 것 버렸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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