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께서는 이 전무가 경영 수업 중에 있고 아직 승계문제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 회장께서는 앞으로 이 전무가 주주, 임직원, 그리고 사회로부터 경영능력을 인정받지 못한 상태에서 승계할 경우 회사나 이 전무에 불행한 일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건희 회장 "이재용 전무 승계 결정 안됐다"
머니투데이 김진형 기자 | 2008.04.22 11:24
이학수 실장
"이건희 회장께서는 이 전무가 경영 수업 중에 있고 아직 승계문제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 회장께서는 앞으로 이 전무가 주주, 임직원, 그리고 사회로부터 경영능력을 인정받지 못한 상태에서 승계할 경우 회사나 이 전무에 불행한 일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건희 회장께서는 이 전무가 경영 수업 중에 있고 아직 승계문제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 회장께서는 앞으로 이 전무가 주주, 임직원, 그리고 사회로부터 경영능력을 인정받지 못한 상태에서 승계할 경우 회사나 이 전무에 불행한 일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